대기업 수시채용 어떤 직무를 뽑을까? -#1. 현대자동차편
대기업 수시채용 어떤 직무를 뽑을까? -#1. 현대자동차편
  • 이윤숙 기자
  • 승인 2019.07.09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H-Experience으로 인턴채용도 수시채용으로 변화
- "현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미래 산업 환경에 맞는 인재를 빨리 발굴하기 위한 조치"

 

(제공=머스트뉴스)
(제공=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마무리됐지만, 최근 많은 대기업이 대규모 정기공채 대신 상시공채나 수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채용에서 그룹 공채는 절반뿐이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초 10대 그룹 최초로 ‘정기공채’를 폐지했다. 또한 방학때마다 정기적으로 뽑았던 인턴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인턴 채용 방식인 ' H-Experience(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2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의 공채방식에서 부족했던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미래 산업 환경에 맞는 인재를 빨리 발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바뀐 제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신입 상시채용

현재 신입의 경우, [전략지원] 사내스타트업 육성 연구원 / [전략기술] 수전해 시스템 개발/ [전략기술] 모빌리티 HW 개발 등에서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며 ~7/21까지 지원가능하다. 또한 경력직의 경우 많은 직무가 진행중이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H-Experience(익스피리언스)'라는 인턴프로그램 운영

H-Experience(익스피리언스)란, 인턴제도 또한 수시 채용으로 변환 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엔 3학년2학기~4학년1학기 대학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바뀐 제도는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해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기졸업자까지로 확대되었다. 연중 수시 모집하며, 수시 채용 인턴은 '채용 전환형 인턴'과 '연구 인턴'으로 나뉜다. 두 부문 모두 각 부서에서 직접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채용 전환형 인턴의 경우 현장실습 기간은 2개월이며, 그 뒤 정식 입사 여부를 결정한다. 연구인턴의 실습 기간은 2~4개월이고, 연구 인턴도 우수한 직무 능력을 가진 경우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또 현대차에 입사 지원하면 최종 면접을 볼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류접수 및 확인은 현대자동차 채용사이트 (recruit.hyundai.com)를 통해 진행된다 . 만약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채용공고가 없는 경우 인재 Pool에 정보를 등록하면 채용 진행 시 검토 후 연락 할 예정이다.

상시채용의 경우, 직무별로 채용 프로세스 및 채용일정에 차이가 있어 지원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할 것이다. [머스트뉴스 이윤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