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도시락 브랜드 ‘The Sellection’ 런칭

머스트 뉴스 승인 2021.07.01 23:1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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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식당에서만 보던 프리미엄 메뉴와 브랜드 커스터 마이징을 더한 도시락 브랜드 ‘THE SELLECTION' 이 런칭했다.

(주)저스틴푸드 에서 운영하는 저스틴 케이터링 / 저스틴 스테이크에서 출발해 연 3000여건 행사 진행에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가 출시됐는데,

단순 도시락 용기에 음식을 담는 방식이 아닌, 식당에서 받는듯한 정갈한 구성과 브랜드 커스터마이징을 더한 어디에서도 판매하지 않는 ‘나’ 만을 위한 도시락이 출시됐다.

더 셀렉션 기획자는 마치 명품 가방에 이니셜을 세기는것과 같이 고급스러운 ‘나’만의 제품을 받는 기분을 연상하게 하고, 명품이 담긴 상자처럼 프리미엄 박스를 제작하여 단순한 음식을 넘어서 선물을 받는듯한 패키지를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헤드쉐프는 더 셀렉션의 메뉴만큼은 소스, 재료 등 시작부터 입에 넣는 마지막 까지 더 셀렉션의 차별화를 위해 특별히 신경썼다고 한다.

경남 고성의 한우 1+, 1++ 45일간 웻에이징한 고급 소고기, 당일 공수되는 완도산 전복, 왕새우 등 고급 식자재부터 직접 만든 소스류들 까지, 쉬운 완제품을 사용 하는게 아닌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한다.

VVIP, 비건, 연령층, 성별, 식사하시는 장소 및 시간 등을 고려하여 전반적인 행사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메뉴구성을 제안해주는것도 더 셀렉션만의 강점이다.

비대면과 커스터 마이징이 현재 트랜드이니 만큼 앞으로 더셀렉션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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