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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Gardener's path ] 나도 이제 '식집사'가 되다
반려(伴侶: 짝이 되는 동무)'반려'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들리는 단어 중에 하나다 동반자, 반려자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만 사용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던 반려라는 이 단어에 동물, 식물이 따라붙고 심지어 생명체가 아닌 돌맹이를 대상으로 '반려돌' 까지도 생겨나고 있다. 얼마전 ‘나 혼자 산다’라는
양 혁 전문위원
2022.05.17 22:13
칼럼
[Gardener's path ] 사계절이 공존하는 카멜리아힐
온 사방이 꽃 천지인 계절의 여왕은 역시 봄이다.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봄의 계절감은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심신을 녹여주며 에너지를 끌어올려준다. 카멜리아힐에도 여지없이 봄은 찾아와 온갖 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만들어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연간 온도 차이가 50도를 넘나드는 지리학적 위치에 있
양 혁 전문위원
2022.04.15 14:19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야 했나?
(이미지 출처 : 매일경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우리나라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말이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속담은 원래 부패한 절을 개혁하려다 실패한 스님이 체념하면서 뱉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하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이 속담은 오늘날에 와서는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구성원에게 “싫으면
정천 전문위원
2022.04.02 15:24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감정 빠진 막장 드라마 그리고 네카라쿠배당토
(사진 출처 : SBS)감동적인 이야기 그룹 회장이 비서실장을 호출하였다. (회장) “오랫동안 눈여겨본 직원이 하나 있네. 마케팅팀 조병주(가명) 부장이네. 조병주 부장에 대한 평판, 인사고과는 어떤가?” (실장) “말씀하신 조병주 부장 인사기록 카드입니다. 지방 출신이지만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성실하고
정천 전문위원
2022.03.19 17:07
칼럼
[Gardener's path ] 식물도 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
식물도 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여기서 분은 화분(花盆-꽃을 담는 그릇)의 분이다. ‘분수(分數)에 맞게 살다’의 분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서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식물들도 자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저마다 다르다. 아무데서나 막 자라는 건 아니란 얘기다. 저마다 생육온도, 습도, 채광, 수분량, 토양 등 적정요구환
양 혁 전문위원
2022.03.13 14:53
칼럼
[헤드헌터 이야기] 중소기업 지원자, 노쇼 (No Show) 원인과 방지책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지원서로 먼저 추천하고 서류 합격하면 다음에 면접전형이 있습니다.면접전형 일정을 조율하고 면접 팁(Tip)을 알려주는 일도 헤드헌팅 업무 중에 하나인데 면접일정은 보통 기업의 면접관 스케줄에 맞추어 조율됩니다. 지원자가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다시 조정하기도 하고 해당 면접일을 맞추지 못하면 기회
골든에이지 박지순 이사
2022.02.23 15:49
칼럼
[Gardener's path ] 동백박물관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이름 그대로 동백정원이다제주도 남쪽에서 조금 서쪽으로 치우친 해발 250미터 정도의 중산간지역 맹지를 40여년 동안 가꾸어 만든 수목원이다. 언제부터인가 제주도가 여름에는 수국, 겨울에는 동백으로 핫스팟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백은 몇몇 곳이 이미 SNS상에서 유명세를 보이고 있고 그중 카멜리아힐, 동백포
양 혁 전문위원
2022.02.09 13:47
칼럼
생산성을 높이는 사무환경이란?
기업의 사무 환경이 직원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보고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2014년도 공개한 칸막이 없는 사무 공간은 IT 기업이 쫓아가야 할 공간혁신으로 회자되었습니다. 칸막이를 없애 직원들 간의 소통을 좀더 원활하게 하여 업무 생산성을 늘리자는 취지인데 오히려 업무 집중
박지순 발행/편집인
2022.02.08 23:19
칼럼
[Gardener's path ] 카멜리아힐 가드너의 일상.
'가드너의 길' 칼럼은 카멜리아힐 양 혁 가드너(gardener)가 정원,꽃밭,화분 등을 가꾸는 방법과 전경을 독자에게 전합니다. 카멜리아힐은 1979년에 개장한 200,000m² 규모의 수목원으로 수많은 동백과 다양한 식물 종을 볼 수 있습니다. 첫 칼럼은 카멜리아힐 가드너의 하루를 소개해 봅니다.아침 5시 20분 알람
양 혁 전문위원
2022.01.23 21:02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코브라 이펙트(The Cobra Effect)
어떤 이의 꿈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내가 선택했든, 억지로 하게 되었든 지금 하고 있는 일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그러나 쉽지 않다. 보직변경을 요청하면 배신자 낙인이 찍힌다. 제도적으로도 여전히 대부분 조직은 보직변경이 막혀있다. 보직변경 제도가 있다고 해도 직원의 자유의지는
정천 전문위원
2022.01.05 14:43
칼럼
[ 골든에이지 헨드헌터 이야기 ] 추천 후보자에 대한 집착
헤드헌터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가 후보자에 대한 집착이다. 엄밀히 말하면 본인 판단에 대한 집착이다.고객사로부터 구인의뢰를 받고 적합한 후보자를 찾아서 추천하고 면접전형을 통해 이직을 시키는 일이 헤드헌터의 기본 업무 프로세스이다. 그렇다면 후보자에 대한 집착은 어느 단계에서 생기는 것일까? 답을 얘기하자면 최종
머스트 뉴스
2021.12.16 14:47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Trend Korea
(출처 : 인사이트 & 이니셔티브)환경변화 분석 모델의 하나로 PEST가 있다. P는 Political, E는 Economical, S는 Social, T는 Technological을 의미한다. Political은 정치 또는 법률 분야 환경변화를 말한다. 선거와 같은 정치적 이슈, 부동산 세제변화와 같은 정책적 이슈가 있
정천 전문위원
2021.12.10 14:42
칼럼
[ 골든에이지 헤드헌터 이야기 ] 지원동기 어떻게 얘기할까?
지원동기는 구직 및 이직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항목에 지원동기를 작성하게 되어있고, 면접전형에서는 면접관의 필수 질문 중의 하나이다.지원동기가 서류심사위원 혹은 면접관이 납득되지 않으면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합격하기는 힘들다. 기업입장에서는 지원자의 동기를 통해
머스트 뉴스
2021.10.31 20:15
칼럼
[골든에이지 헤드헌터 이야기] 포지션의 숨은 정보
고객사로부터 포지션을 의뢰받는 것이 헤드헌팅 업무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포지션의 성격에 따라서 세부 구인정보를 서면 혹은 구두로 전달받는다.보통 직책,직급,업무내용 및 필수자격요건,우대사항,연봉수준 등의 정보를 받는다. 다년간 진행했던 고객사의 경우, 직책과 직급만 들어도 헤드헌터 머리 속에 업무내용 및 자격요건과
머스트 뉴스
2021.10.26 12:18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두꺼비 아저씨 비디오 가게에서 악마를 보았다
두꺼비 아저씨 비디오 가게필자가 어릴 때는 VCR((Video Cassette Recorder), 일명 비디오가 귀했다. 집에 비디오가 생기면 그 아이는 그날부터 비디오 보러 가자고 조르는 친구들의 대장이 되었다. 하루는 쉬는 시간에 수다를 떨고 있었다. 태민(가명)이가 갑자기 폭탄발언을 했다. “어제 아빠가 비디오 사오
정천 전문위원
2021.09.30 22:50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낙망에 대하여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
첫 번째 이야기 Prejudice is ignorance중학교 3학년 점심시간 때 일이다. 당시 최고 인기 곡이었던 Michael Jackson의 를 듣고 있었다. 갑자기 누군가 내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확 잡아챘다. 아픈 귀를 감싸 쥐고 있는 나를 보며, 손에 내 이어폰을 들고 있는 친구가 말했다. “사탄의 음
정천 전문위원
2021.09.17 23:03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0.8 수수께끼
우리는 속은 것일까?1994학년도부터 학력고사가 폐지되고 수학능력시험과 본고사가 도입되었다. 3년 후 본고사는 폐지되고 논술시험만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필자 역시 논술시험을 준비했던 세대다. 그러나 아무도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학교에서 조차 글쓰기 교육이 없었다. ‘신문사설을 많이 읽어라’, ‘책을 많이 읽어라’
정천 전문위원
2021.08.27 10:50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성공한다
압박면접 팬데믹2000년대 중반, 많은 기업들이 유행처럼 채용과정에 을 도입했다. 구직자들에게 압박면접은 엄청난 부담이었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유명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스트레스에 강한 직원을 뽑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다. 당시 컨설팅 기업의 위상이 높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기업들이 유행처럼 압박면접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정천 전문위원
2021.07.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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