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워크웨어(Work-wear)의 선두주자 패트론엔젤에서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는 1983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산업안전보건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며, 산업안전 관련 기업 및 협단체 종사자 3만5000여 명이 참관하고 300여 개의 국내외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패트론엔젤은 방염복과 아크복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워크웨어 전문 기업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패트론엔젤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금번 전시회를 통해 방염복 및 아크복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회와 함께 전시 부스 QR 코드를 이용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거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패트론엔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팬트론엔젤의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된 기술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일반 및 기업 고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산업안전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