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케이터링(catering) '박스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 눈길

소규모 행사에도 퀄리티 있는 음식을 사무실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

박성준 기자 승인 2020.02.19 18:25 | 최종 수정 2020.06.11 12:05 의견 0
저스틴 케이터링의 '박스 케이터링 서비스'

최근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10~20인가량의 소규모로 파티를 즐기는 수 있는 서비스가 유행을 끌고 있다. 일명 ‘박스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 케이터링 업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배달한다.

고객들은 배달된 음식을 사무실이나 가정에 차려놓고 직장 동료들 혹은 지인 및 가족과 함께 파티를 연다. 박스 케이터링(catering)은 출장 인원을 줄여 인건비를 절감하고, 퀄리티 있는 음식을 출장뷔페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저스틴 케이터링(catering)'(대표 김지원)은 이태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뉴욕 레스토랑인 “저스틴스테이크(justin steak)”의 쉐프들이 직접 참여하여 파티나 행사에 고품질 케이터링(catering)을 제공한다.

'저스틴 케이터링(catering)'의 박스 케이터링(catering)은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맞춰 제작되며, 음식이 남을 경우 박스에 그대로 보관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공하는 모든 음식은 당일 즉석조리와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한다.

관계자는 “박스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는 집들이, 홈파티, 스몰웨딩, 체육대회, 기념회 등의 소규모 행사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면서 “출장 케이터링(catering)과 동일한 신선 배송을 고객에게 약속드리며, 간편하고 트렌디한 연출은 물론 소중한 날 특별한 맛과 편리함을 선물할 것이다”고 전했다.

케이터링(catering) 서비스 및 예약 문의 등은 대표번호(02-718-8777) 혹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머스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