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케이터링(Catering)의 대명사, 저스틴 케이터링(Catering)이 제안하는 브랜딩 서비스

머스트 뉴스 승인 2020.08.07 09:00 의견 0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케이터링(Catering)업계의 트랜드 또한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이 전에도 생소했던 케이터링 서비스가 대중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 이어 박스 케이터링(Catering) 또한 대세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출장 서비스로 진행되는 기존 케이터링 서비스와 달리 박스 케이터링은 당일 제조된 음식을 박스에 담아 바로 드실 수 있도록 배송해드리는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다.

특히 음식을 1인분 박스에 담아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1인 박스 케이터링 서비스가 최근에는 선호되고 있다.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제공되어 비즈니스 행사나 교육행사, 회의 등에 많이 진행되고 있다.

저스틴 케이터링(Catering)의 박스 케이터링은 메뉴 구성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구성한다. 다과 박스, 샌드위치 박스, 핑거 푸드 박스 등 간단한 박스 케이터링 구성에 더불어 한식 도시락, 프리미엄 VIP 도시락, 비건 도시락까지 다양한 메뉴와 구성으로 이루어져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거기다 무료로 브랜딩 서비스까지 제공해준다.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로고, 사진 등으로 디자인을 제작해 스티커, 컵, 띠지 등을 제작하여 박스 포장에 활용하는 스페셜 서비스다.

저스틴 케이터링 관계자는 “행사 특성에 맞는 브랜딩 서비스를 약속할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주문해주시는 단골고객에게는 같은 로고라도 매번 다른 브랜딩을 해드리고 있다”며, “음식의 맛은 물론 출장 케이터링과 동일한 신선 배송을 고객에게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02-718-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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